
2026년 추석 명절 장보기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단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입니다.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9월 16일부터 9월 20일까지 단 5일간, 기존 100만 원 한도에 더해 20만 원의 특별 추가 한도가 부여되며 이 추가분에 10%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온라인상에 떠도는 ‘전액 10% 할인’이나 ‘15% 할인’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정확히 얼마를 아낄 수 있는지, 그리고 스마트폰 앱 충전 방법과 개편된 가맹점 확인 팁까지 원문에 담긴 모든 정보를 누락 없이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추석 혜택 10초 요약

| 구분 | 2026 추석 특별 혜택 |
| 특별 할인 기간 | 9월 16일(수) ~ 9월 20일(일) |
| 평소 한도 및 할인율 | 월 100만 원 / 7% |
| 추석 추가 한도 및 할인율 | 20만 원 / 10% |
| 해당 기간 최대 구매 가능액 | 120만 원 |
| 120만 원 전체 10% 할인? | 아님 (100만 원 7% + 20만 원 10%) |
| 이용 방법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이용 (통합 앱) |
| 주요 사용처 |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 등록 가맹점 |
올해 추석 당일은 9월 25일이며 법정 연휴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상품권 할인 기간은 연휴 시작 전인 9월 16일부터 20일까지입니다. 따라서 연휴가 시작된 후 시장에 가서 상품권을 찾을 것이 아니라, 장보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인 이 5일 동안 미리 앱을 통해 충전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정확한 할인 금액 계산: 120만 원 전부 10% 할인이 아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면 ‘추석 온누리상품권 10% 할인’이라는 제목 때문에 120만 원 전체를 10% 할인받아 108만 원에 살 수 있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심지어 ‘추석 15% 할인’이라는 연관검색어도 있지만, 과거 환급 행사와 혼동된 것이며 올해 공식 구매 할인율은 15%가 아닙니다. 정부 공식 발표 기준 정확한 혜택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 구매: 100만 원 × 7% 할인 = 93만 원 지불
- 추석 추가 구매: 20만 원 × 10% 할인 = 18만 원 지불
- 합계: 120만 원어치 상품권을 총 111만 원에 구매 (총 9만 원 절감 효과)
💡 상황별 구매 가이드
- 이번 달에 이미 100만 원 한도를 다 쓴 경우: 9월 16~20일에 접속하면 추가 한도 20만 원이 열립니다. 이 20만 원에 대해 10% 할인을 받아 18만 원만 내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 아직 하나도 사지 않은 경우: 특별 기간에 앱에 접속하면 최대 120만 원을 한 번에 살 수 있으며, 앞서 설명한 대로 111만 원을 결제하게 됩니다.
3.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설치 및 결제 5단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종이 상품권처럼 들고 다니는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 전용 통합 앱(기존 모바일형과 카드형 통합)을 이용해 간편하게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 앱 설치: 스마트폰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공식 앱을 설치하고 본인확인 및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 결제 수단 준비: 상품권 충전에 사용할 은행 계좌를 연결합니다. 실물 카드로 결제하고 싶다면 본인 명의의 카드(비씨, 국민, 농협, 삼성, 신한, 하나, 현대, 롯데, 우리카드 등)를 앱에 등록합니다.
- 상품권 충전: 앱에서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충전합니다. (9.16~20 기간에 추가 20만 원 한도 확인 가능)
- 사용처 찾기: 앱 내 검색 기능을 이용해 내 주변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찾습니다.
- 가맹점 결제: 매장에서 등록해 둔 실물 카드로 긁거나 디지털(바코드/QR) 방식으로 결제하면, 연결된 계좌가 아닌 상품권 잔액에서 우선 차감됩니다.
4. 내 주변 사용처 확인 및 2026년 가맹점 제한 주의사항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일부 상권활성화구역에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늘어나면서 꼭 큰 전통시장이 아니더라도 동네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 주요 시장 사용처 예시
- 서울: 광장시장, 망원시장, 남대문시장
- 대전/충북: 대전 은행동상점가, 충북 단양구경시장
- 부산/경상: 부산 부평깡통시장·부전상가시장, 경북 안동구시장·용궁시장
- 강원: 속초중앙시장, 강릉중앙시장
- 전북/제주: 전북 전주남부시장, 제주 동문재래시장·서귀포매일올레시장
- 🚨 2026년 6월 가맹점 기준 개편 주의: 아무리 전통시장 안에 있더라도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점포, 병·의원, 수의업, 회계·세무·법무 관련 일부 업종은 신규 가맹점 등록이 제한되었습니다. 따라서 예전에 결제했던 곳이라도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현재 가맹점 여부를 검색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온누리상품권 할인 + 추석 전통시장 혜택 200% 활용법

이번 추석 장보기를 할 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9만 원 할인 혜택에 그치지 않고, 정부의 전통시장 추가 혜택을 연계하면 체감 할인 폭을 훨씬 더 키울 수 있습니다.
- 농축수산물 할인: 정부 지원으로 주요 농축수산물에 대해 역대 최대 규모인 최대 50% 할인이 진행됩니다.
- 전통시장 현장 환급 행사: 특정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구매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최대 2만 원)해 주는 행사도 추진됩니다.
- 활용 팁: 9월 16~20일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할인받아 미리 충전해 둔 뒤 ➔ 환급 행사를 진행하는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장을 보고 ➔ 구매 영수증으로 추가 현장 환급까지 챙기면 완벽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2026 온누리상품권 추석 할인은 정확히 언제 진행되나요?
9월 16일(수)부터 9월 20일(일)까지 단 5일간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만 20만 원의 추가 구매 한도가 열리고 10% 할인이 적용됩니다.
Q2. 120만 원어치를 사면 전부 10% 할인을 받아 108만 원에 살 수 있나요?
아닙니다. 평소 한도인 100만 원은 7%, 이번에 추가로 열리는 20만 원 한도에 대해서만 10% 할인이 적용되어, 120만 원 충전 시 실제 결제 금액은 111만 원이 됩니다.
Q3.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추석 15% 할인은 사실인가요?
아닙니다. 2026년 추석 민생안정대책에서 공식 발표된 특별 구매 할인은 ‘추가 20만 원에 대한 10% 할인’이 전부입니다. 15% 할인 정보는 과거의 혜택과 혼동된 잘못된 정보입니다.
Q4. 이번 달에 이미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한도를 다 썼는데 혜택을 받을 수 없나요?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100만 원 한도에 추가로 20만 원의 한도를 열어주는 방식이므로, 특별 기간(16~20일)에 앱에 접속하시면 20만 원어치를 18만 원에 추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Q5. 상품권은 어떤 곳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전국의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단, 올해 6월부터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점포 등은 가맹이 제한되므로 반드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내 가맹점 검색 기능으로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6. 동네 시장에 도착해서 바로 앱으로 사서 써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특별 할인 기간이 9월 16일~20일로 정해져 있으므로 연휴(24일 이후) 당일에 시장에 가신다면 이미 특별 할인 한도를 챙기실 수 없습니다. 반드시 20일 전에 미리 앱을 통해 충전해 두셔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추석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혜택의 핵심은 9월 16일부터 20일 사이에 일시적으로 열리는 ’20만 원 한도 추가 및 10% 할인’입니다. 전체 120만 원 한도를 모두 채울 경우 총 111만 원을 결제하여 9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장보기에 나서기 전 통합 앱으로 미리 상품권을 넉넉히 충전하고, 방문할 가맹점과 농축수산물 현장 환급 행사까지 꼼꼼히 챙기시어 더욱 풍성하고 알뜰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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