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최신] 스파이더맨 시리즈 순서 총정리|입문자용 영화 순서·MCU·스파이더버스·OTT](https://itsdwayne.co.kr/wp-content/uploads/2026/08/2026-spider-man-movies-order-beginners-guide-1024x1024.webp)
수많은 스파이더맨 영화 중 도대체 어떤 작품부터, 무슨 순서로 봐야 할지 헷갈리신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 톰 홀랜드까지 주인공이 세 명이나 되는 데다, 중간에 ‘어벤져스’까지 끼어 있고, 애니메이션인 ‘스파이더버스’까지 등장하면서 입문자들의 진입 장벽이 꽤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2026년 7월 31일, 톰 홀랜드 주연의 최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가 극장에 개봉하며 이전 작품들을 어떻게 복습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복잡한 세계관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가장 직관적인 스파이더맨 시리즈 순서와 핵심 결론을 먼저 정리해 드립니다.
⚡ 10초 핵심 요약: 스파이더맨 시리즈 순서 (결론)
시간이 없다면 아래의 4가지 묶음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각 배우의 시리즈는 독립적으로 시작되며, 나중에 하나로 연결됩니다.
1. 토비 맥과이어 (오리지널 3부작)
- 스파이더맨 (2002) → 스파이더맨 2 (2004) → 스파이더맨 3 (2007)
2. 앤드류 가필드 (어메이징 2부작)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2014)
3. 톰 홀랜드 (MCU 정주행 코스 – ★2026 최신 타임라인)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 →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2026 최신작)
4. 마일스 모랄레스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버스)
-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2018)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2023) → 비욘드 더 유니버스 (2027년 6월 18일 개봉 예정)
1. 목적별 스파이더맨 시리즈 순서 입문 가이드

모든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본인이 영화를 보는 목적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정주행 코스를 선택하세요.
A. 스파이더맨의 근본을 알고 싶다면 (오리지널 코스)
가장 추천하는 입문작은 2002년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1’입니다. 피터 파커가 어떻게 거미에게 물려 능력을 얻고,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벤 삼촌의 유언을 거쳐 영웅으로 성장하는지 가장 클래식하게 보여줍니다. 토비 3부작(스파이더맨 1~3)만 순서대로 보셔도 하나의 완벽한 세계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B. 최신작 ‘브랜드 뉴 데이’ 관람이 목적이라면 (MCU 코스)
과거 작품을 볼 시간이 없다면 톰 홀랜드의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스파이더맨 라인만 따라가시면 됩니다.
- 시청 순서: 시빌 워 → 홈커밍 → 인피니티 워 → 엔드게임 → 파 프롬 홈 → 노 웨이 홈 → 브랜드 뉴 데이
- 주의점: 톰 홀랜드의 첫 등장은 단독 영화인 ‘홈커밍’이 아니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입니다. 또한 ‘파 프롬 홈’을 보기 전 반드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을 봐야 스토리의 큰 구멍을 막을 수 있습니다.
C. ‘노 웨이 홈’의 엄청난 감동을 100% 느끼고 싶다면 (풀코스)
멀티버스가 열리며 이전 세계관의 스파이더맨과 빌런들이 총출동하는 ‘노 웨이 홈’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싶다면, 토비 맥과이어 3부작 → 앤드류 가필드 2부작 → 톰 홀랜드 MCU 코스 순서로 모든 실사 영화를 섭렵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2. 2026년 신작 ‘브랜드 뉴 데이’ 필수 관람 포인트

2026년 7월 31일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인 ‘노 웨이 홈’의 충격적인 결말 직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 배경 설정: 모두의 기억에서 자신이 피터 파커라는 사실이 잊힌 채, 뉴욕에서 홀로 외롭게 범죄와 싸우는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작을 보여줍니다.
- 관람 전 최소 필수작: 시간이 정말 없다면 최소한 ‘스파이더맨: 홈커밍 → 파 프롬 홈 → 노 웨이 홈’ 3편은 반드시 시청해야 현재 피터 파커가 처한 비극적인 상황과 감정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버스’는 언제 봐야 할까?

실사 영화 정주행 중간에 억지로 끼워 넣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뉴 유니버스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피터 파커가 아닌 ‘마일스 모랄레스’가 주인공인 완전히 독립된 소니 피처스 애니메이션의 독자적 유니버스입니다. 따라서 실사 영화 정주행과 무관하게 본인이 원할 때 애니메이션 순서대로 묶어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3편인 ‘비욘드 더 유니버스’는 2027년 개봉 예정입니다.)
4. 2026년 8월 기준 스파이더맨 OTT 시청처

영화의 배급사가 마블(디즈니)과 소니로 나뉘어 있어, 스트리밍 플랫폼이 다소 파편화되어 있습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여 효율적으로 시청하세요.
| 영화 구분 | 추천 OTT 플랫폼 (2026년 8월 기준) | 비고 |
| 토비 3부작 & 앤드류 2부작 | 웨이브(Wavve), 왓챠 | 넷플릭스에서는 현재 시청 불가. 웨이브 대여/구매 활용 |
| MCU 어벤져스 시리즈 (시빌워, 인피니티워, 엔드게임) | 디즈니플러스 | MCU 크로스오버 작품은 디즈니플러스 독점 |
| 톰 홀랜드 단독 영화 (홈커밍, 파 프롬 홈) |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 ‘노 웨이 홈’은 웨이브 대여/구매로 확인됨 |
| 스파이더버스 (애니메이션) |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 2편(어크로스)은 웨이브 대여 |
| 브랜드 뉴 데이 (2026) | (현재 극장 상영 중) | 아직 스트리밍 플랫폼 미정 |
(※ OTT 계약은 수시로 변경되므로 시청 전 각 플랫폼 검색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스파이더맨을 처음 보는데 무조건 2002년작부터 봐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파이더맨이라는 영웅의 기원과 전통적인 서사를 즐기고 싶다면 2002년작부터 보는 것이 좋지만, 현대적이고 유쾌한 MCU 세계관만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2016년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시작하셔도 스토리 이해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Q2. 베놈, 모비우스, 마담 웹 같은 영화도 꼭 봐야 하나요?
입문 단계에서는 보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소니의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유니버스(SSU) 작품들이지만, 피터 파커 중심의 메인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는 당장 필수적이지 않으므로 본편 정주행 후 여유가 될 때 시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3. 마블 영화인데 왜 디즈니플러스에 스파이더맨 영화가 다 없나요?
스파이더맨 캐릭터의 영화 판권은 ‘소니 픽처스’가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했더라도 배급권은 소니에 있어, 디즈니플러스가 아닌 넷플릭스나 웨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 흩어져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배우와 세계관이 여러 차례 교체되며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토비 맥과이어(오리지널) → 앤드류 가필드(어메이징) → 톰 홀랜드(MCU)라는 세 명의 피터 파커 시기만 구분하면 누구나 쉽게 정주행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새롭게 개봉한 ‘브랜드 뉴 데이’를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 본인의 취향과 남은 시간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코스로 스파이더맨의 세계에 입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순서와 관련하여 본편은 입문편으로 중급편 및 고급편으로 이어서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글을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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