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기준자기자본비율(RBC비율) 위험기준자기자본비율은 금융기관이 영업활동에 따라 부담하게 되는 리스크(위험가중자산)를 자기자본으로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금융기관의 건전성과 안전성 정도를 나타내며…
위험가중자산, 위험가중치 위험가중자산, 위험가중치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자본비율 산출시 대차대조표상 자산계정의 단순 합계를 분모로 사용할 경우 자산을 구성하는 각 익스포저에…
유동성리스크 유동성리스크는 거래 일방이 일시적인 자금부족으로 인해 정해진 결제 시점에서 결제의무를 이행하지 못함에 따라 거래상대방의 자금조달 계획 등에 악영향을 미치게…
원금이자분리채권(STRIPS) 원금이자분리채권은 이표채의 원금과 미래의 이자금액을 분리하여 각각 무이표채(zero coupon bond)의 형태로 거래할 수 있는 채권을 말한다. 즉 채권의 원금과…
원금리스크 원금리스크는 외환결제리스크 중 가장 대표적인 리스크로 매도통화를 이미 지급하였거나 매도통화의 지급을 취소할 수 없는 상황에서 거래상대방이 파산하는 경우 매입통화를…
원 위안 직거래시장 원 위안 직거래시장은 달러를 매개로 하지 않고 원화를 위안화로, 위안화를 원화로 바로 환전할 수 있는 시장을 의미한다.…
워크아웃 워크아웃은 기업과 금융기관의 협의로 진행되는 재무구조 개선과정 및 결과를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부실기업을 정상기업으로 회생시키는 것이 목적으로 도산을 방지하기…
워싱턴 컨센서스 워싱턴 컨센서스는 1990년대 미국이 중남미 국가들에 대해 제시하였던 미국식 시장경제체제의 확산전략을 뜻하며 미국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의 대명사로도 인식되고 있다.…
운영리스크 운영리스크는 부적절하거나 잘못된 내부 프로세스(internal process), 인력, 시스템, 외부사건(external events)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 가능성을 말한다. 운영리스크(operational…
우발전환사채(코코본드) 우발전환사채(Contingent Convertible Bond)는 발행기관이 경영개선명령을 받거나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될 경우 상각되거나 보통주로 전환되는 조건이 부가되어 있는 채권(조건부자본증권)을 말한다. 이러한 조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