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지금,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인 ‘5G(팀 민지/팀 은지)’와 평창의 영웅 ‘팀 킴’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컬링 5G’라는 독특한 애칭의 유래와 원조 팀 킴과의 관계 등 팬들이 궁금해하는 핵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컬링 5G 뜻과 탄생 이유

현재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경기도청)의 애칭인 ‘5G’는 선수들의 이름과 별명에서 따온 재치 있는 이름입니다.
- 이름의 공통점: 주전 선수 4명(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지)의 이름 마지막 글자가 모두 ‘지’로 끝납니다.
- 별명의 재치: 이름에 ‘지’가 들어가지 않는 설예은 선수는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해 붙여진 별명인 ‘먹방돼지’ 혹은 ‘예쁘지’의 ‘지’를 빌려와 ‘다섯 명의 지(G)’라는 의미의 5G가 완성되었습니다.
- 담긴 의미: 초고속 통신망 5G처럼 빠르게 소통하고, 다섯 명의 지혜를 모아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는 팀워크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2. 원조 ‘팀 킴’과 ‘5G’의 관계 및 팀 내 자매 여부


① 원조 ‘팀 킴’과 ‘5G’는 자매 관계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5G’ 팀 멤버들과 ‘팀 킴’ 멤버들 사이에는 혈연(자매)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 완전한 별개의 팀: ‘팀 킴’은 경북 의성 출신 선후배와 자매로 구성된 팀이며, ‘5G’는 의정부 송현고등학교 출신 선후배들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 세대 교체와 경쟁: 두 팀은 한국 컬링의 양대 산맥으로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치열하게 경쟁해 온 라이벌이자 동료입니다. 따라서 성(姓)이 같거나 컬링을 한다는 공통점 외에 직접적인 가족 관계는 형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② ‘5G’ 팀 내부에 실제 자매가 있나요?
네, ‘5G’ 팀 내에는 실제 친자매(쌍둥이) 관계인 선수가 존재합니다.
- 쌍둥이 자매: 설예은 선수와 설예지 선수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입니다.
- 팀 내 역할: 설예은 선수는 팀의 리드(Lead)를, 설예지 선수는 후보 선수인 핍스(Alternate)를 맡아 찰떡궁합의 호흡을 자랑하며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 ‘5G’ (경기도청) 상세 선수 프로필 및 전적
2026년 현재 경기도청 소속으로 활동 중인 ‘5G’ 팀은 결성된 지 약 4년이 되었으며, 수백 번 이상의 국내외 경기를 함께 소화하며 독보적인 팀워크를 다져왔습니다.





| 성명 | 포지션 | 출생 및 지역 | 출신학교 | 신체조건 | 전적 및 경력 |
| 김은지 | Skip | 1990년, 경기도 의정부 | 송현고-숭실대 | 165cm / 58kg | 2014 소치 올림픽 출전, 2025 아시안게임 금메달, 세계선수권 동메달 |
| 김민지 | Third | 1999년, 경기도 의정부 | 송현고 | 162cm / 55kg | 2019 세계선수권 동메달(춘천시청 시절), 2024-25 국가대표 선발전 전승 |
| 김수지 | Second | 1993년, 경기도 의정부 | 송현고-숭실대 | 164cm / 56kg | 2023-24 코리아 컬링 리그 우승, 아시아태평양 선수권 다수 입상 |
| 설예은 | Lead | 1996년, 경기도 의정부 | 송현고-숭실대 | 160cm / 52kg | 2025 하르빈 동계 아시안게임 전승 우승 기여, 쌍둥이 언니 |
| 설예지 | Alternate | 1996년, 경기도 의정부 | 송현고-숭실대 | 160cm / 52kg | 2024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동메달 주역, 쌍둥이 동생 |
4. 팀 ‘5G’의 연혁 및 전적 요약
- 팀 결성 기간: 김민지 선수가 2022년 경기도청에 합류하면서 현재의 5G 체제가 완성되었으며, 약 4년간 호흡을 맞춰오고 있습니다.
- 함께 한 경기: 연간 약 50~80회 이상의 공식 경기를 치러왔으며, 누적 300경기 이상을 함께 소화하며 조직력을 극대화했습니다.
- 주요 전적:
- 2024-2025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 1위 (전승 달성)
- 2025 하르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컬링 금메달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대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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