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026년 1월 13일) 새벽, 서울시 버스노조와 사측 간의 막판 임금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서울 시내버스가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첫차 시간인 오전 4시부터 운행이 중단되어 출근길 시민들의 큰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이번 파업의 원인, 예상되는 파업 기간, 그리고 서울시가 가동 중인 비상 수송 대책(대체 교통편)을 정리해 드립니다.
파업 현황 및 원인

- 파업 개시: 2026년 1월 13일(화) 오전 4시
- 참여 규모: 서울 시내버스 노조 소속 버스 98% 운행 중단 (마을버스 제외)
- 원인: 노조 측은 시급 12.7% 인상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여 2.5% 인상안을 고수하며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마저 중지되면서 파업이 현실화되었습니다.
파업 기간 및 종료 시점 (언제까지?)

현재 가장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언제 다시 버스가 다니는가”입니다.
- 현재 상태: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한 상태입니다.
- 전망: 통상적으로 시내버스 파업은 시민의 발을 볼모로 한다는 비판 여론 부담 때문에 장기화(3일 이상)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 협상 재개: 서울시는 노사 양측을 설득하여 물밑 협상을 시도 중이며, 타결 즉시 운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다만, 오늘(13일) 중 타결되지 않을 경우 퇴근길 혼잡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상 수송 대책 (대체 교통수단)

서울시는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 수송 대책 본부를 가동합니다.
- 지하철: 출퇴근 시간대 증편 운행, 막차 시간 1시간 연장 (익일 02:00까지)
- 무료 셔틀버스: 자치구별로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무료 셔틀버스 400여 대 투입
- 택시: 부제 전면 해제
- 마을버스: 예비 차량을 투입하여 첫차/막차 시간 연장
결론
현재 버스 정류장의 버스정보단말기(BIT)에 ‘운행 중단’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버스 대신 지하철을 이용하시고, 불가피한 경우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운행 현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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