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체 국민의 70%에게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두텁게 지원되면서 많은 분이 신청을 완료하셨을 텐데요. 막상 지원금을 받고 나면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어디서 써야 하지?”라며 사용처를 헷갈려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정안전부 공식 카드뉴스를 기반으로 정확한 사용 지역과 가맹점 기준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고유가 지원금 사용 지역 기준
고유가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반하기 때문에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사용 지역이 제한됩니다.
- 주소지가 특별시·광역시인 경우: 해당 특별시·광역시 전체 지역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
- 주소지가 ‘도(道)’ 지역인 경우: 도 전체가 아닌, 본인의 세부 주소지에 해당하는 해당 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
💡 예시: 서울특별시 거주자는 서울 전역에서 쓸 수 있지만, 경기도 수원시 거주자는 경기도 전역이 아닌 ‘수원시’ 내의 가맹점에서만 결제해야 지원금이 차감됩니다.
2. 수단별 올바른 사용처(가맹점) 안내
어떤 지급 방식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매장의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한 기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모바일형·지류형)
- 사용처: 해당 지자체에 등록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평소 동네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하던 매장이라면 대부분 문제없이 결제가 가능합니다.
② 신용카드 · 체크카드 · 선불카드
- 사용처: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
- 설명: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에서는 지원금 카드를 제시하더라도 차감되지 않고 개인 돈이 결제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지급 방식별 1인당 지원 금액 (복습)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과 취약계층 여부에 따라 지급되는 액수가 다릅니다. 내가 받은 금액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 구분 | 기초수급자 | 차상위·한부모 | 소득하위 70% |
| 수도권 | 55만 원 | 45만 원 | 10만 원 |
| 비수도권 | 60만 원 | 50만 원 | 15만 원 |
| 인구감소지역 (우대) | 60만 원 | 50만 원 | 20만 원 |
| 인구감소지역 (특별) | 60만 원 | 50만 원 | 25만 원 |
⚠️ 가장 중요한 사용 기한: ‘26.8.31(월)까지
아무리 지원금이 많이 남아있더라도 기한 내에 쓰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 사용 기한: 1차 지급분(기초 등)과 2차 지급분(70% 국민) 모두 2026년 8월 31일(월)까지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 잔액 소멸: 사용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정부로 자동 소멸 및 환수되므로, 아끼지 말고 생활비나 유류비로 빠르게 소비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무리하며
고유가 지원금은 내 동네 소상공인 매장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알차게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8월 31일이라는 기한을 꼭 염두에 두시고, 오늘 퇴근길에 내 주변 가맹점을 들러 유용하게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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