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 배우 하윤경 대표작품 누구?


8월 22일 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 배우 하윤경 대표작품 누구?

2026년 8월 22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412회에 배우 하윤경이 출연하면서 “어디서 많이 본 배우인데 어떤 작품에 나왔지?” 하고 궁금해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하윤경을 가장 유명하게 만든 작품은 단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최수연, 바로 ‘봄날의 햇살’입니다. 그보다 앞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신경외과 펠로우 허선빈으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영화 ‘경아의 딸’,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강남 비-사이드’, 2026년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넓혀왔습니다.

이번 전참시에서는 작품 속 차분하고 단정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하윤경의 실제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두 마리 반려묘를 챙기는 집사 모습부터 차기작을 위해 수술용 실 묶기와 의학 논문 공부를 하는 모습, 단골집에서 내장탕과 낮술을 즐기는 털털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봄날의 햇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배우 하윤경 프로필 한눈에 보기

하윤경1
구분내용
이름하윤경
영문명Ha Yoon-kyung
출생1992년 10월 20일
나이만 33세
학력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소속사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데뷔2015년 연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대표작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경아의 딸,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강남 비-사이드, 언더커버 미쓰홍
대표 별명봄날의 햇살
반려묘제제, 다다
인스타그램@hayoonkie

하윤경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연극과 독립영화에서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은 배우입니다. 화제작 하나로 갑자기 등장한 배우라기보다 작은 역할부터 주연까지 오랜 시간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케이스에 가깝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역시 2026년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고복희 역을 맡은 동문 하윤경을 소개하며 섬세한 표정과 감정 표현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8월 22일 전참시 하윤경 편, 어떤 모습이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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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412회에서는 하윤경의 집과 휴일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집 안에는 사람을 위한 물건보다 반려묘 제제와 다다를 위한 물품이 더 눈에 띄었고, 잠에서 깨자마자 고양이 화장실을 치우고 발톱까지 손질하는 능숙한 집사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휴일이라고 해서 연기 준비까지 쉬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차기작에서 의사 역할을 맡아 수술용 실 매듭을 반복해서 연습하고 의학 논문까지 읽는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이후에는 동네 단골식당을 찾아 내장탕을 먹으며 낮술을 즐기고,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오랜 친구들을 만나면서 배우가 아닌 평소 하윤경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줬습니다.

이 방송을 보고 하윤경의 작품이 궁금해졌다면 아래 대표작부터 보면 됩니다. 하윤경의 연기 변화가 가장 잘 보이는 작품들만 추려봤습니다.


하윤경 대표작 1. 슬기로운 의사생활 – 허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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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작품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입니다. 시즌1과 시즌2에서 신경외과 펠로우 허선빈을 맡았죠.

주인공 5인방처럼 극을 이끄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병원 안에서 현실적으로 볼 법한 의사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저 배우 누구지?”라는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씨네21 필모그래피에서도 2020년 시즌1과 2021년 시즌2 모두 허선빈 역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이 작품이 재미있는 이유는 이번 전참시와도 연결됩니다. 하윤경은 다시 의사 역할의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어 방송에서도 수술 매듭 연습을 하는 모습이 등장했는데, 시청자 입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허선빈을 떠올릴 만한 장면이었습니다.


하윤경 대표작 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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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이라는 이름을 대중적으로 확실하게 각인한 작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입니다. 하윤경은 우영우의 로스쿨 동기이자 한바다 동료 변호사 최수연을 연기했습니다.

최수연은 처음에는 우영우와 경쟁하는 인물처럼 보이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먼저 손을 내밀고 도와주는 따뜻한 캐릭터였습니다. 특히 우영우가 최수연에게 건넨 ‘봄날의 햇살’이라는 표현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이 말은 작품 속 캐릭터를 넘어 배우 하윤경의 대표 별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참시 관련 기사 제목에도 ‘봄날의 햇살 하윤경’이라는 표현이 그대로 사용됐습니다. 방송에서는 내장탕에 낮술을 즐기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제작진이 이를 재치 있게 ‘봄날의 장군’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죠.


하윤경 대표작 3. 영화 경아의 딸 –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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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의 연기력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영화 ‘경아의 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극 중 하윤경이 연기한 연수는 전 연인에 의해 자신의 사적인 영상이 유포되면서 일상이 무너지는 인물입니다. 감정을 크게 터뜨리는 방식보다 상처와 불안, 분노를 섬세하게 보여주는 연기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하윤경은 제2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자연기자상, 제23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 등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우영우’가 하윤경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작품이라면, ‘경아의 딸’은 배우로서의 연기력을 확인하게 만든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윤경 대표작 4. 이번 생도 잘 부탁해 – 윤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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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는 윤초원 역을 맡았습니다. 이전 작품보다 사랑스럽고 밝은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하윤경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에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최수연을 좋아했던 시청자라면 윤초원에서도 비슷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최수연이 차분하고 현실적인 직장인이었다면, 윤초원은 감정 표현에 좀 더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라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하윤경 대표작 5. 강남 비-사이드 – 민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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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는 디즈니+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에 출연하면서 장르물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하윤경은 민서진 역을 맡아 기존의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에서 한층 벗어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우영우’나 ‘이번 생도 잘 부탁해’를 통해 하윤경을 기억하고 있다면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는 점에서 필모그래피의 폭을 확인하기 좋은 작품입니다. 씨네21 역시 이를 하윤경의 주요 TV 출연작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윤경 2026 대표작, 언더커버 미쓰홍 – 고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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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에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고복희를 맡았습니다. 드라마는 1990년대 후반 증권가를 배경으로,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한민증권에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입니다.

하윤경이 맡은 고복희는 한민증권에서 일하는 인물로, 겉으로는 차갑게 보이지만 속에는 따뜻함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하윤경이 미묘한 말투와 표정, 몸짓을 통해 고복희의 복합적인 성격을 섬세하게 표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우영우’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뒤 이제는 작품 안에서 자신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주연급 배우로 자리 잡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전참시에서 준비하던 의사 차기작은?

이번 전참시에서 하윤경이 의사 역할을 위해 수술용 실을 묶고 의학 논문을 읽는 모습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재 공식 발표된 하윤경의 차기작 가운데 의사 역할은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입니다.

‘퍼스트 닥터’는 존폐 위기에 놓인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메디컬 시리즈로, 하윤경은 연화대병원 3년 차 전공의 기은결을 맡습니다. 넷플릭스는 기은결을 당차고 영민하며 손까지 빠른 전공의로 소개했으며, 정려원이 연기하는 소아외과 교수 허지완과 부딪히며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따라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허선빈 이후 하윤경이 다시 한번 의사 캐릭터를 어떻게 보여줄지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하윤경 대표작을 딱 3개만 본다면?

하윤경의 작품을 처음 보는 분이라면 많은 필모그래피를 전부 찾아볼 필요는 없습니다. 성격이 다른 세 작품부터 보면 배우 하윤경의 매력을 가장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추천작품추천 이유
1순위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하윤경의 대표 캐릭터 ‘봄날의 햇살’ 최수연
2순위슬기로운 의사생활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허선빈
3순위경아의 딸하윤경의 섬세한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여기에 밝은 로맨스 캐릭터를 보고 싶다면 ‘이번 생도 잘 부탁해’, 2026년 최근 모습을 보고 싶다면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이어서 보면 됩니다.


하윤경은 어떻게 배우가 됐을까?

하윤경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연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공부했습니다. 2015년 국립극단 청소년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연극과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경험을 쌓았습니다.

초기에는 ‘소셜포비아’, ‘박화영’, ‘고백’ 등 영화에 출연했고, 2018년 ‘최고의 이혼’을 거쳐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2022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크게 성공하면서 ‘봄날의 햇살’이라는 별명과 함께 대중적인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유명해진 뒤에도 독립영화를 꾸준히 이어왔다는 것입니다. ‘경아의 딸’, ‘딸에 대하여’, ‘파란’, ‘철들 무렵’, ‘손 없는 날’까지 영화 작업을 놓지 않으면서 드라마와 영화 양쪽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8월 22일 전참시 하윤경 FAQ

Q1. 배우 하윤경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무엇인가요?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작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입니다. 우영우의 동료 변호사 최수연을 연기하며 ‘봄날의 햇살’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Q2.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누구 역할이었나요?

신경외과 펠로우 허선빈 역입니다. 시즌1과 시즌2에 모두 출연했습니다.

Q3. 하윤경이 상을 받은 영화는 무엇인가요?

대표적으로 ‘경아의 딸’이 있습니다. 이 작품으로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자연기자상과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 등을 받았습니다.

Q4. 전참시에서 연습한 의사 역할의 차기작은 무엇인가요?

현재 공식 발표된 하윤경의 의사 역할 차기작은 넷플릭스 ‘퍼스트 닥터’입니다. 하윤경은 소아외과 3년 차 전공의 기은결을 연기합니다.

Q5. 하윤경 나이는 몇 살인가요?

1992년 10월 20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33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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