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혼자산다’ 634회에서는 배우 옥자연의 따뜻한 일상과 좌충우돌 ‘K-디저트’ 도전기가 공개되었습니다. 시각장애를 가진 유기묘 ‘봄이’를 가족으로 맞이한 감동적인 사연부터, 이웃들과의 활기찬 탁구 대결, 그리고 화제의 ‘탕후루 식감’ 개성주악 레시피까지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운명적인 만남, 반려묘 ‘봄이’ 구조 사연

옥자연은 방송을 통해 새로운 가족이 된 둘째 반려묘 ‘봄이’를 소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길에서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된 봄이는 구조 당시 수의사로부터 “시각장애가 있어 입양이 어려울 것”이라는 안타까운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봄이를 구조한 날은 옥자연의 생일이었고, 그녀는 이를 운명이라 느껴 입양을 결심했습니다. “나머지 생은 봄으로 가득해라”라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지어준 옥자연의 따뜻한 진심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현재 봄이는 첫째 ‘차차’와 함께 옥자연의 사랑 속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2. 옥자연 표 ‘개성주악’ 만들기 레시피 (주의점 포함)


설을 맞아 옥자연이 도전한 최애 디저트 개성주악의 상세 레시피입니다. 그녀가 카페 사장님께 직접 전수받은 정석 방식을 소개합니다.
준비물
- 반죽: 찹쌀가루, 밀가루(중력분), 설탕, 생막걸리, 뜨거운 물
- 즙청(시럽): 조청(필수), 물, 생강, 계피 가루
- 토핑: 대추, 호박씨 등 취향에 맞는 견과류
만드는 법
- 즙청 만들기: 냄비에 조청, 물, 계피, 생강을 넣고 약불에서 약 30분간 은근하게 졸여 시럽을 만듭니다.
- 반죽하기: 체에 친 찹쌀가루와 밀가루를 섞은 뒤, 막걸리와 뜨거운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익반죽합니다.
- 모양 잡기: 반죽을 한입 크기로 둥글게 빚은 뒤, 가운데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살짝 뚫어 도넛 모양을 만듭니다.
- 튀기기: 낮은 온도(약 120도)에서 속까지 익힌 뒤, 온도를 높여 겉이 노릇해질 때까지 2차로 튀겨냅니다.
- 즙청 입히기: 튀겨진 주악을 시럽에 30분 이상 담가 속까지 달콤한 즙이 배어들게 합니다.
⚠️ 중요 주의사항: 탕후루 식감 방지
옥자연은 재료 선택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했습니다. 조청 대신 ‘조청 쌀엿’을 사용하는 바람에 시럽이 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겉에서 딱딱하게 굳어 탕후루 같은 식감이 되어버렸습니다. 부드럽고 즙이 팡 터지는 전통 개성주악을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일반 조청을 사용해야 합니다.
3. ‘옥탁구’의 탄생! 활기찬 탁구 동아리 생활
옥자연은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최근 가입한 탁구 동아리에서의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가입 1개월 차 신입 회원인 그녀는 ‘옥탁구’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연습 때는 다소 엉뚱한 매력을 보였으나, 실제 대결이 시작되자 광기의 눈빛을 발산하며 승부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연습 후에는 직접 만든 개성주악을 회원들에게 선물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옥자연의 따뜻한 일상 요약
- 반려묘 구조: 생일에 만난 시각장애 묘 ‘봄이’를 운명적으로 입양.
- K-디저트 도전: 정성 가득 개성주악을 만들었으나 조청 쌀엿 실수로 ‘탕후루 주악’ 탄생.
- 이웃 사촌: 탁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웃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건강한 싱글 라이프 공개.
2026년 설 명절, 옥자연처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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