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새해 들어서도 안전 자산인 금(Gold)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면서 금값시세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은 매일 변동하는 국제 시세와 환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돌반지를 구매하거나 가지고 있는 폐금을 처분하려 할 때 정확한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본 글에서는 2026년 1월 14일 기준 국내 금 시세(순금, 18k, 14k)와 거래 시 유의해야 할 수수료 및 차익 실현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 순금(24k) 시세 (3.75g / 1돈 기준)

금 시세는 소비자가 금을 살 때(소매가)와 팔 때(매입가)의 가격이 다르게 책정됩니다. 부가세(VAT)와 공임비, 수수료 등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 내가 살 때 (구매):475,000원 (부가세 별도)
- 실제 구매 시에는 부가세 10%와 세공비가 포함되어 1돈당 약 52~53만 원대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내가 팔 때 (매도):420,000원 (골드바 기준)
- 제품(반지, 목걸이 등)의 경우 별도의 분석료(해리)가 차감될 수 있습니다.
18k 및 14k 금값 시세 (팔 때 가격)

18k와 14k는 제품 구매 시 ‘디자인 비용(공임)’이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시세표에는 주로 ‘팔 때(매입)’ 가격이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 구분 | 금 함량 | 내가 팔 때 (1돈/3.75g 기준) | 비고 |
| 18k 금 | 75.0% | 약 308,000원 | 제품 매입 시세 |
| 14k 금 | 58.5% | 약 239,000원 | 제품 매입 시세 |
| 백금 | Platinum | 약 185,000원 | 자산 가치 별도 산정 |
(※ 위 시세는 종로 도매 시세 기준 예시이며, 동네 금은방이나 매입처에 따라 5~10%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금 거래 시 체크 포인트

① ‘살 때’와 ‘팔 때’의 스프레드 확인
금을 투자 목적으로 구매한다면, 매수/매도 가격 차이(스프레드)를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약 10~15%의 차이가 발생하므로, 단기 차익보다는 장기 보유가 유리합니다.
② 제품 vs 골드바
순금 투자가 목적이라면 가공비가 많이 들어가는 동물 모형이나 반지보다는, 매매가 용이하고 공임이 적은 ‘골드바(Gold Bar)’ 형태나 ‘덩어리 금’으로 구매하는 것이 나중에 팔 때 유리합니다.
③ 18k/14k 매도 시 ‘큐빅’ 무게 제외
반지나 목걸이를 팔 때 박혀있는 보석(큐빅, 알)은 금 무게에서 제외됩니다. 저울에 달기 전 큐빅을 제거하고 순수 금 무게만 측정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
오늘 금값은 여전히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을 팔 계획이 있다면 종로 등 금 거래소 2~3곳에 전화를 걸어 ‘오늘 매입가’를 비교한 뒤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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