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프리미엄? 아니, 진짜 모터스포츠 선수입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해 시속 200km를 넘나드는 서킷 위의 반전 매력을 선보인 개그맨 양상국! 대중에게는 구수한 사투리를 쓰는 친근한 개그맨으로 익숙하지만, 트랙 위에서 그는 벌써 10년이 훌쩍 넘은 베테랑 카레이서입니다. 방송을 보고 그의 진짜 레이싱 실력과 경력이 궁금해지셨을 분들을 위해, 양상국의 레이싱 프로필부터 역대전적, 수상경력, 그리고 선수로서의 신념까지 워드프레스 글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드라이버 양상국 기본 프로필 및 입문 계기

개그맨 양상국이 ‘드라이버 양상국’으로 서킷에 처음 발을 들인 것은 2014년이었습니다.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활동하던 동호회의 권유로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에 참가하게 된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처음 소속팀인 TEAM HMC에서는 홍보 효과를 위한 ‘얼굴마담’ 역할을 기대하고 그를 영입했습니다. 하지만 시즌을 거듭하며 포디움(시상대)에 오르는 등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면서, 연예인이 아닌 팀 내 핵심 선수로서 동급의 대우를 받으며 현재까지 어언 10년째 창단 멤버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소속 팀: TEAM HMC
- 엔트리 번호: 83
- 생년월일: 1983년 10월 1일
- 레이싱 데뷔: 2014년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이후 현대 N 페스티벌 등 공식 대회 활동)
2. 연예인 꼬리표를 뗀 진짜 실력: 역대전적 및 수상경력

양상국이 단지 ‘유명세’로만 레이싱을 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는 어지간한 중견급 프로 드라이버에 준하는 화려한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공인대회 참가: 57회 이상
- 우승 기록: 2회
- 포디움(3위 내 입상) 기록: 5회
- 폴 포지션(예선 1위 출발): 2회
특히 2019년부터 개최된 현대 N 페스티벌 N2 마스터즈 클래스에서 역대 참가자 167명 중 우승컵을 들어 올린 선수는 단 18명에 불과한데, 그 명단에 당당히 양상국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위 10% 안에 드는 톱클래스 실력을 입증한 셈입니다.
3. 최근 3년간 시즌 기록 및 순위 (2024~2026)
양상국 선수는 꾸준히 상위 클래스에 도전하며 한계를 깨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시즌에는 드디어 최상위 프로 리그인 ‘금호 N1 클래스’에 승급하여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시즌 (연도) | 참가 클래스 | 최종/현재 순위 | 누적 포인트 | 비고 (출전 및 성적) |
| 2026년 | 금호 N1 클래스 | 13위 | 2점 | R1(1라운드) 2점 획득 (최상위 프로 리그 데뷔) |
| 2025년 | 넥센 N2 클래스 | 24위 | 49점 | R3(17점), R4(11점), R5(10점), R6(11점) 획득 |
| 2024년 | N2 클래스 | 31위 | 42점 | R5(30점), R6(12점) 획득 |
(※ 2026년 기록은 시즌 초반 1라운드(R1) 진행 기준입니다.)
방송인이라는 본업 때문에 연습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예선이 연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힘겹게 임할 때도 있지만, 그는 강인한 정신력과 타고난 감각으로 꾸준히 포인트를 획득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방송보다 레이싱” 레이서를 향한 신념과 목표

“레이싱은 끝없이 완성되지 못하고, 재미가 있으면서도 완벽할 수 없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테니스와 비슷하죠.”
대한민국에서 얼굴이 알려진 유명 개그맨임에도 불구하고, 양상국은 모터스포츠를 향한 찐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라디오 DJ나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 등 수많은 러브콜이 있었지만, 주말마다 열리는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고정 방송 스케줄을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수입보다는 레이싱이 주는 행복과 성취감을 택한 것입니다. 실제로 그는 부득이하게 예선에 불참한 적은 있어도, 결승전은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양상국 선수의 앞으로의 목표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에서 백발의 노인이 경주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는 양상국. 그의 개인적인 목표는 단순히 우승컵을 넘어, ‘공인 경기 100회 출전’을 달성하여 센츄리언 클럽(Centurion Club)에 이름을 올리고, 오랫동안 서킷 위를 달리는 드라이버로 남는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 시속 200km의 압박감과 그 속에서도 빛나는 양상국의 진지한 눈빛은 결코 연출이 아닌, 10년 넘게 땀 흘려온 진짜 스포츠인의 모습이었습니다. 2026년 N1 클래스라는 더 높고 험난한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드라이버 양상국! 그의 안전한 질주와 100회 출전이라는 위대한 목표 달성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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